.. 내게.. 하나님은 3등입니다..
1 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 고 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 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 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3등입 니다..
거리에서도 3등입니다..
내 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다음에 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나는 1등입니다..
무 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 할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1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1등으로 생 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 을 꼭 붙잡는 내게..
1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게 1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1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 (福)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願)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 혜(恩惠) 베푸시기를 원(願)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向)하여 드사
평강(平康)주시 기를
원(願)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수기 6:24-26)
우리포도나무자매님들은~~~
하나님이 1등 이시죠?
전아직하나님이1등이아닌것같네요..
아직하나님이1등이 아니시라면!
우리꼭반성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