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중간고사가 끝난 학교도 있고 이제 곧 볼 학교도 있을텐데
아예 중간고사가 존재하지 않는 정말 좋은 학교도 있죠?^^
아무쪼록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매진하는 우리6학년 멋진 주님의 어린이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통모르는
11월 13일 기능팀 발표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찬율팀도 최선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요.
일단 4,5곡의 선곡이 필요합니다.
찬양 1곡
율동1곡
연주1곡
전체 1~2곡
위 곡들에 맞는 곡을 여러분이 추천해 주세요.
돌아오는 주부터 연습에 들어가야 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그럼 주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