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엊그제, 주일에 여섯개조로 나뉘어서 정한 곡목과 진행자입니다.
앞으로 10여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은 최선을 다해서 책임을 다하는 찬율팀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럼 잘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