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이번주 일요일 조별로 선곡한 곡들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다음주에는 진행자도 정해야 하는데 다들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2011년 7월 1일.
올해도 벌써 반년이 지나갔고 이제 여러분이 초등부에 있을 시간도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속에서
나 자신을 위해 사는 시간보다는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간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매순간 주님을 생각하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