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실체로 있었던 일이거든여;;;
예전 제가 2살쯤? 이었을 때 제가 아무도 않보는
사이에 창문 난간을 잡고 밖에있는 호수? 같은거
에 발을 딛고 높은 침대위만 붙잡고 매달려 있었
데여;;; <헉! 너 죽으려고?!!??
그런데 때마침 어떤 언니가 저를보고
"앜!!! 애기!"
이랬대요.
그 덕분에 저희 엄마께서 저를보고 빨리 구해낸
거라네여. 만일 그때, 그 언니가 아니었으면 전
지금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거에요..
혹시 하나님께서 그 언니를 보내신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