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암송 외우는게 늦어지고 또 잊어지고 있습니다. <누가누구 얘길 하는지
그래도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미션(전도)을
최대한 노력함으로 멀리멀리 퍼트리기로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