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하니 많이 게을러졌네요 형진 형제가 계속 올리는 모습 보며 반성했습니다.
현성이가 자진해서 성경을 학교에서 같이 읽자고 합니다. 구원 받은지 얼마 안 된 현성 형제에게 제가 밀리네요 현성이 학원때문에 토요일에 계속 못 나올 것 같습니다. 일요일엔 꼭 같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