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공감할만한만화^0^
ye-ji , 감동 story , 2010-01-25 , 2924 hit , 0 vote , 0 scrap
http://oldschool.jbch.org/numz/club/club.php?clid=grapestory&bno=305

<div style="MARGIN: 5px 10px; COLOR: #666666; LIST-STYLE-TYPE: none" align=justify>

파일열리면꼭 위에확대눌러서보시구..딴거누르면 없어지니까.... ㅎㅎ

그리구 꼭 글 읽어보구여~ㅎㅎ

 

ㅠ 원래 찬양이라같이들으면좋은데.. ㅠㅠ자매들이좋아하는찬양들으면서읽어보아요^0^

 

 

말씀을 들으면서 벅찬 감동을 느끼고 속으로 꼭 그렇게 살겠노라
다짐해보지만 막상 교회문을 나서면서 뜨거웠던 마음은 점점 식어지고
집에 도착해서 말씀을 보지 않고 텔레비젼시청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날이면 정말 제게 남은 말씀이 하나도 없음을 느끼고 또한 주님을 위해서
살고자하는 마음이 정말 0%가 되는것을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집에와서 그날 들은 말씀을 되새김질해보고 묵상하고
기도를 할때 주님께서 깊은 위로와 평안함을 주셔서 벅찬 마음으로 감사를
드린적도 있습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_시119:103

 

주님의 말씀을 많이 볼수록 묵상할수록 또 깨달은 말씀을 생활에 적용할수록
저의 모습은 더욱 더 변해가고 주님의 모습을 닮아간다는 사실을 많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한때는 항상 변하지 않는 제 자신을 보면서 낙담도 하고 실망할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제가 알게 모르게 조금씩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부분들이 변했고
그렇게 변화시켜 주신 분이 주님이시라는것을 알았을때 큰 감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저를 더욱 더 변화시켜 주심을 기대하며 더욱 말씀 보기를
사모하고 기도하기를 더욱 힘쓰는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_계22:11~12

</div>

트랙백주소:  http://oldschool.jbch.org/numz/trback.php?bno=305&clid=grapestory
Date 2010-01-25 13:49:00  
나도 올바르게살아야지ㅋㅋ
Date 2010-01-25 23:21:41  
콜!! 우리 나현이 이쁘다 ^0^
Date 2010-01-27 23:16:48  
간증을 읽으면서 정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솔직하고 진실한 간증과 각오 정말 고마워..
선생님도 교회에서 받은 사랑과 힘을 일상의 삶 속에서
실천하겠노라 예지자매와 같은 마음으로 다짐해 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