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9장 4절
조영범B , 묵상한 말씀〃☆ , 2014-03-07 , 1580 hit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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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주제: 엘리야의 낙심

 

묵상말씀: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열왕기상 194-

 

개요: 엘리야가 이스라엘 민족들을 우상가운데서 돌이키고 회개시키는 여러 일이 있었지만 그 당시에만 회개하는듯하지만 후에는 오히려 엘리야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주님의 뜻대로 했지만 왜 이런 결과가 초래가 되냐면서 주님께 죽기를 청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자가 어루만져 먹으라 하며 먹고 다시 누운 후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와서 먹으라 해서 먹고 그것을 의지해서 호렙산에 이릅니다.

 

제가 요즘 우울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성경을 펴면 친구들이 성경을 읽는 저를 보고 비웃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이 매우 싫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기 위해서 그리스도인답게 살기 위해서 학교에서 성경도 펴서 읽고 밥을 먹기 전에 기도도 했지만 친구들에게 비웃음을 당하는 겁니다. 친구들의 시선이 너무 따가워서 견딜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일주일동안 나에게는 담대함이 없어서 이런 일들을 견딜수 없다고 차라리 다른분들 보다 천국을 먼저가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학교 328명중에서 유일무이한 한명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게 매우 힘들어서 빨리 휴거가 일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게 이 부분의 말씀이 생각이 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 어딘지 분반선생님께 여쭈어봐서 묵상을 해봤는데 엘리야가 힘이 없을 때 먹을 것을 주셔서 호렙산까지 갈수 있도록 힘을 주신것이 깊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 상황에 빚 대어 표현해 봤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보려고 성경도 읽고 밥먹기전 기도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비웃음이었기에 천국먼저 가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도 해봤습니다, 엘리야가 죽고싶다고 했을 때 주님께서 음식을 주신 것 같이 제가 그러한 생각을 했을 때 주님께서 영혼의 음식인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이번에 묵상한 말씀인 열왕기상 194절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의지해서 낙심치 않고 저희의 최종 목적지인 천국을 갈 때까지 이 말씀을 의지할려고 합니다. 그 가는 길들 중에서 차라리 천국먼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겠지만 주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형제자매님들께 힘든 일들이 앞으로는 많겠지만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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