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성수현S , 묵상한 말씀〃☆ , 2014-02-26 , 2868 hit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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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들 자매1반 성수현 자매입니다.

지지난주 부터 해서 몸이 으슬으슬 아프기 시작해서 지금도 조금 골골 대지만

하나님 아래서 우리가 할일 들이 많기에 열심히 참고 인내 하며 3일 살았습니다.

모두 어떻게 지내는지요??ㅎㅎ

오늘 수요말씀을 왠일인지 집중이잘되더군요.

재미있기도했지만 시간이 너무빨리 가는 것같았어요.

 

막 구원받은 사람들은 갓난 아이예요 그래서 부모님은 갓난아이가 잘자라기만을 바라듯이 주님도 구원받은 우리가 잘 성장하시기를 바라죠,그리고 신앙 생활을 하게 될텐데 신앙 생활은 내의지 ,나의 행위가 아닌 주님의 은혜로 할수있죠, 그냥 행위나 의지라면 그건 종교생활에

불가하게 될 지도 몰라요.

 

베드로 후서3장 18절에도 자라가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이의 부모가 아이의 성장함에 놀라듯이 ,아이도 자신의 성장에 놀랍니다.

우리의 모습을 봐도 신기하잖아요!!( 사람은 신묘막측하게 창조됬어요.)

우리의 신앙이 성장함에 주님이 놀라시고 ,우리도 놀랍니다.

(저도 저의 모습을보고 정말 주님의 은혜가 크다는걸 느낍니다.)

그래서 우린 신장을 몸무게를 알아보듯이 우리의 신앙도 잘 성장하고 있는지 항상 체크를 해줘야 해요.

 

목사님께서 예를 들어 말씀해 주셨는데요.

왕의 아들이 있습니다 왕자가 있어요.

왕자는 왕위를 이어 받기위해서 많이 교육을 받아야해요.

그렇게 우린 하나님처럼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그렇기에 우린항상 말씀을 통해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을 교육받죠.

 

*옛성품을 무너뜨리고 우리 마음에 성령을 세워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린항상 주님의 해산하는 고통을 생각해봐요.)

 

그리고 우린 주님께서 다시 이땅에오실때 우린 그와 동등 된다고했습니다.

그러기 전에 우린 하얀 새마포를 입고 주님의 신부가 되어 함께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우린 한몸을 이루어 하나님의 한지체가 되어야 합니다.*

온전한 한사람을 이루어 우리가 개인이 아닌 함께 가 필요합니다.그래야 우리가

한몸 ,한지체를 이룰수있으니까요 신앙생활도 혼자하는게 아니라고 하잖아요.

 

지금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을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을 잘 알지못해 신앙 이라는 몸이 잘 성잘 할수없어요.

 어리게 되겠죠.

어린아이는 모르는 사람이 먹을걸 준다고 하면 따라가버려 납치당하듯 우리의 믿음이 어려 마귀에게 납치당하고 말겁니다.

항상 자신의 성장을 바라세요, 진리에서 떠나지않도록. 크면클수록 모르는 어른을 경계하니까 마귀를 경게하게 될겁니다.

 

킹제임스 성경에는 타락한천사의 이름을 루시퍼라고 지명되어 나오는데요

루시퍼는 이사야 14장 12절에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 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그리 땅에 찍혔는고 라고 나옵니다.아침의 아들 계명성..

마귀는 자신을 그어떤 빛의 광체보다 더욱더 빛나게 자신을 가장 한다고 합니다.

말씀을 듣는 순간 생각이 나더라고요,우리 시대에는 많은 술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점을 치고 점을 보고 전생을 알아보죠. 그 문제 때문에 친구를 전도를 못한적이 있는데요. 사실 종교서적을보고 알게 되었지만 먼저 친구가 의문을 털어놨습니다.

Q:영혼이 있으면 귀신도 있는데 그렇게되면 전생은 있는거다. 이런 문제를 저에게 주었는데

마귀는 자신을 어떠한 광채보다 자신을 빛나게합니다. 그래서 점을 봐주는 사람 들은 자신들이 신성한 귀신들과 접한다고,엄청나게 밝은 빛으로 된 귀신과 접한다 라고 합니다.

위에서 말했다싶이 모두다 마귀의 꾀임입니다. 어떠한 광채보다 빛나고 신성하게 자신을 가장합니다 .그래서 전생은 마귀가 일부러 속삭여 줍니다.전생에 관한일이든 미래에 관한일이든.

그러기에 술객하는 자들이 마귀와 가까이 하기때문에 주님께서 저주하시고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항상 술객에 넘어가지않고 주님의 말씀을 의지합시다.

 

창세기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 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라 하시고

이 말씀을 빨간색으로 튀게 했는데 이유는 이 말씀 속 에서도 우리의 복음을 찾을 수있습니다.

뱀은 마귀입니다,그리고 여자의 후손이라고했는데 왜 여자의 후손일까요

남자의 후손이 아닌 그이유는 처녀의 몸에서 잉태된 예수님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꼐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인해 발꿈치를 상하셨습니다.

마귀가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 함께 했기떄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꼐서 모든 피와물을 흘려 돌아가시고 그 피로인해 우리가 지었던 모든죄들을

죄 용서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용서당함으로 천국에 이르게 됬습니다.

마귀는 우리 모두가 자신과 같이 지옥에 가기를 바라는데요..

그렇게 발꿈치를 상하셨지만 복음으로 예수님께서 이기셨습니다.

우리는 항상 말씀의 반석 위에 있어 흔들리 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맛을 분별하듯이 귀로인해 말씀을 분별 해야합니다.

 

그리고 제가가장 와 닿은 부분인데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형제의 행실이 좋지않다, 그자매의 행실이 좋지 않다.이렇게 우린 판단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럴게 우린 서로를 판단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가 존귀하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케이스도 볼수있겠죠. 모두 다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ㅎㅎ

그렇기에 우리모두 행실이 나쁘다고 문제삼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판단하지안고요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이방인 처럼 살아서도 안되요, 서로 그리스도인 답게 변화될수있도록 기회를 주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며 기도해줘야합니다.

 

항상 우리모두 슬럼프를 격게 되겠죠,그리고 중간중간 죄를 지으며 영혼이 잠시 잠깐 감기에 들 겁니다. 그렇다고해서 주님은 우리를 내어 버리 지 않아요.

에베소서5장 29-30절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 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 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니나니

 

우리는 그몸의 지체 임이라

 

우리는 주님의 몸 그한지체 입니다.

그렇기여 우리가 감기들어서 몸을 뜻어낼수 있을까요

그러지못할겁니다 우리가 그몸에 심장 일수도 있으니까요.

아마 엄청나게 슬퍼하고 아파히시겠죠.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한몸이죠 서로 사랑합니다.

신앙가운데 힘든일있다면 교제가운데 다털어 놓어요.고민있다면 털어놓아요.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작년교제할때 우리가 교제에 문제가 있어 나오지 않는 겨우가 있다 ,하지만 아무도 나오지않는다고 해서 교회는 잘돌아간다 .상관은 없다 하지만 교제에 빠지는 당신이 감당할수있을지

이렇게 특송 준비 가운데 했던 교제 같은데 맞는 말 같아요.

교회는 잘돌아가 겠죠 하지만 나오지않는 형제 자매들이 감당 할수있을지, 주님이 슬퍼하시는 모습을 감당할수 있을지 묻고 싶네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을 느낄수 있어요 .

삶가운데 ,말씀가운데 , 찬양 가운데, 내안에서요.

하나님은 우릴 항상 양육하십니다 그렇기에 항상 징계를 주시는 이유도있겠죠.

 

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정말 사랑합니다. 저의 모든걸 버려서라도 지키고싶을 정도로요,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우린 한 가족이니 까요.

 

사랑합니다, 라고 하루에 한번씩은 일방적으로 고백을 해보세요, 하나님께 먼저 우리 형제 자매님들께 ^^*

사랑합니다.

 

주님은 아바 아버지라 부를때 가장 기뻐하십니다 아빠라는 애칭은 가장 가까운 애칭 이니까요

 

아바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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