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 손유희
이한솔t , 손유희팀 , 2012-07-24 , 3208 hit , 0 vote , 0 scrap
http://oldschool.jbch.org/numz/club/club.php?clid=smilegirl&bno=6634

* 이야기 형식 첫 도전

은균형제님의 엄청난 표현을 믿습니다.

 

이봐, 친구들!

내 얘기 잘 들어봐

아주 엄~~~청난

아주 놀~~~라운

신기한 일이 있다네.

 

바로 어제 밤에,

게네사렛 호수에서

누군가가!

깜깜한 밤중에

고기를 잡는거야!

 

깜깜한 밤,

깊은 곳에는

고기가 없거든?

 

아 근데

~~~~~~~따만큼

고기가 잇~~~~~~~~~~~~따만큼

잡히는 거야

나는 고랜 줄 알았어.

 

이번 말씀

잘 듣고

확인해 보자구!

 

 

 

 


트랙백주소:  http://oldschool.jbch.org/numz/trback.php?bno=6634&clid=smilegirl
Date 2012-07-25 22:55:43  
아니..어떻게 이런 손유희를...
하나님과 함께하는 한솔선생님인 무서운 사람이군요..
세상이 감당치 못할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