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주 프로젝트 연습을 했죠??
찬양 팀은 발표 곡이 낮은 자의 하나님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연습을 했는데, 예빈이와 재선이 그리고 예원이, 가연이가 악기를 들고 와서
연습을 했어요.
근데 그 곡이 좀 높기도하고 처음 듣는 친구들이 꽤 있어서..
좀 걱정이 됬는데 친구들이 한 번 듣고 나서는 되게 잘 따라 하더라고요!!<역시 우리 6학년~ㅋㅋ
게다가 기타가 되게 신나게 흥을 돋아주고, 플룻이 보조 맞춰주니까 정말 좋았어요!!
아직 다 맞춰보지는 못했지만.. 친구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 해 주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친구들이 너무 대단해 보였습니다^^
이 번에 부모님들 앞에서 발표 하는 거니까 연습 열심히 해서 꼭 잘 마무리 되길 바래요~~
아자 아자,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