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주의 용사" 카페 이름도 멋집니다!
우리 5학년 교제의 장이 생긴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나 초등부에 봉사하는 저로서는 아이들과 함께 교제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에 더 큰 의미가 부여되네요!
주님 안에서 하나되는 5학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경험합니다^^
수고해 주신 김인제 형제님께 감사드리고요!^^
좋은 교제의 장이 되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