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정말 빠른 것 같아요.
벌써 추석이 다 와가고, 좀 있으면 2012년이 옵니다!!
우리 6학년 친구들, 선생님들과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우리가 이번 년에 하겠다고 계획한 거 다들 잊지 않았죠??
전 성경 일독 하기가 제 목표였었어요...
근데 아직 멀~어서.. 계획한 것도 하나님 앞에서 약속 한 건데...
계속 못 지켜서,, 마음이 급한 데도 몸은 안 따라 주더라구요...ㅠㅠ
이제 3개월 정도 남았는데 할 수 있을런지...
우리 모두가 열심히 해서 목표를 달성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6학년이 얼마 남지 않았죠??
이번 6학년은 다른 학년과 달리 좀 특별했어요...
찬율팀 반송반, 그리고 다른 봉사들을 하면서 6학년을 떠나게 된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정말 시간이란게,, 빠르고 귀중한 것 같아요
우리 남은 시간.. 아니, 주님 오실 때까지 주님 안에서 열심히, 귀중하게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해요!!
주의 어린이,, 우리 모두 화이팅!!
하나님, 우리 모두가 이번 일년 계획한 것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시고, 하나님께 귀중히 쓰임받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