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숙 선생님께서 방송반의 활동을 글쓰기로 남겨달라고 하셔서 방송반의 활동을 올려봅니다!!

저희 방송반의 일원은 가연이, 승지, 진우, 저입니다.

방송반 담당 선생님께서는 나남귀 선생님 이시고요.(다들 아시겠지만...)

저희 방송반은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오고 늦게 갑니다.

아침 10시 30분까지 와서 노트북 세팅, 마이크 세팅, 강단, 칠판 정리, 프로젝터 켜기,

커텐 치기 등의 봉사를 합니다.

그렇게 아침에 세팅을 다 마칩니다.

분반시간까지 마치면, 세팅 되있던 노특북, 마이크 등을 다 정리합니다.

저는 방송반에서 봉사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방송반에서 마이크, 노트북등을 설치하면서 이 방송반의 봉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이크가 소리가 잘 안 들리면 뒤에 있는 아이들은 말씀을 잘 들을 수 없습니다.

처음엔 방송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방송반에서 봉사를 하다보니,

그런 점을 깨달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에게 이런 봉사의 기회를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봉사가 다 하늘 나라에 상급으로 쌓인다는 것을 마음에 두고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할 것입니다.

방송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