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와 누군가와 동행하고있다....
학교에선
선생님,세상친구들과 언제나 동행한다
하지만 세상친구들과의 동행이 지나치면
하나님께선 노하신다
교회학교에선
교회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동행한다
그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신다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흐믓하게 웃으신다
하지만..
내가 어렵고 힘들고 지쳐 쓰러질 지경에도
사람들은 날 도와주려 하지만 마음을 이르켜 세우진 못한다
하지만 그때 내마음에서 잊고 있었던..
바로 그분!!
하나님 께서 나를 이르켜 주시고
내가 힘들때나 지칠때나 항상 내 옆에서
날 위로하여 주신다.
그래서 나는 천국의 소망으로
주님의 손을 잡고
한거름 한거름 더더욱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