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달전.....
방송반이 되었다....
야호 신난다~~~~ 먼저 가위바위보를 해서 제비뽑기를 했다. 난 마지막.. ㅠ.ㅠ 그소린 졌다능....
나는 강대상을 맡았다. 사실 속으로 는 이런 생각을 하였다 '운이 없군, 왜하필 이런게 걸리냐...'라고 처음엔 생각했지만. 방송반을 하면서 나남귀선생님의 한 마디는 "맡은 일 보다는 나의 행동(충실)함으로 상금을 쌓을수 있어" 라고 말이다.
그말을 듣고 나는 마음을 고쳐 먹었다
'비록 내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져서 이일을 맡지만 내가 하는 행동(충실함)에 따라 상금이 더 많을수도 있고 적을수도있구나!' 라고 말이다.
그후 난 내상각으로 내가 맡은일에 충실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모습을 보고 나남귀 선생님께서는(6/5) "잘하는데? 나의 후계자로 삼아야 겠어 . 넌 찍혔어ㅋㅋ"이라고 하셨다.
난 그말을 듣고 '아! 하나님께서 맡은 일보다 나의 행동함으로써 나를 상금도 쌓아주시고 날 더 잘할수 있게 도와주시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또 날 이렇게 도와준 선생님도 계시지만 먼저 날 언제나 도와주시고 마음을 고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리고 싶다.
어째든 절 이렇게 깨닫게 해주신 나남귀 쌤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맡은일에 충실히하는 6학년 이되자구요~~~~~~~~
앞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날 까지 앞으로 GoGo 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