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이 교회
참석 할 수 있게 해 주심을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죄가있어 평생 지옥에 떨어져 저주 받아야만 했던 우리
주님의 피로 말미암아 그 죄 깨끗하게 도말 해 주셔서
저희 이렇게 살아감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어 저희 대신 피 흘려주시지 못했더라면
우리가 구원받지 못했더라면
우리 영원히 이를갈며 불타는 고통안에 살았어야 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 다는 것.
또한 주님께서 그 누구든지 살인자든 도적자든 저 처럼 죄 많은
인간이든 하나님 께서 구별없이 저희를 사랑하사 악에게
뺏기지 못하도록 주님께서 저희의 손을 붙잡아 주시고
저희의 지치고 죄악으로 물든 몸 주님께서 품에 감싸주시고
항상 구원의 길은 누구에게 든지 열려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도 더 이상 이 세상 사람과 같아지지 않겠습니다.
은혜의 하나님 저도 더 이상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어떤 길을 가더레도 험악한 산과 음침한 골짜기를 걷는다 해도
하나님 께서는 저희를 영원히 버리시지 않으시고
제 바로 옆에 계시다는 것을 항상 생각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