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28일 우리반은 강태현 이랑 나랑 은진이랑 선생님이랑 선생님조카 두명은 같이 북촌한옥마을에 갔다.근데 진짜...그 뭐지??건물안으로 갤러리를 본게 스릴 있었다.
그것말곤 재미있는게 진짜 하나도 없었다.
선생님은 혼자서 재미있다고 막 우리는 왜 안좋아 하냐고 진짜 알수없단 표정으로 물으신다.
나도 왜 한옥이 싫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싫다.ㅋㅋㅋㅋㅋㅋ
다 똑같은 무늬에 똑같이 생겨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반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야외교제가 좋은줄로만 안다.
절대 그렇지 않다.전혀 never.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 이라는데
제발 야외교제를 재미있는데로 갔으면 좋겠다.
좋은것만 보니까 지루해 죽을것같은 하루였다!!
FEAT.나남귀선생님 야외교제 그렇게 좋은거 아니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