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형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의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을 다시 되찾아 가시는 분도 주 여호와 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아는 사람들은 이 죄악으로 물들여진 세상에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우리를 세상에 내 보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을 전파하며 다닙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을 원하시고 우리또한 그것을 바랍니다.
주님께서 주신대로 살아가고 또 행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리지 않은 선도 하나하나 다 눈여겨 보시고 상금을 쌓아 두십니다.
언제나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영원히 우릴 사랑하시는
그 분은 바로 하나님 그리스도 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우리 이웃, 가족 모두 구원받게 해 주실수 있으신 분도
그 주 여호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 앞에 빛의 자녀로 살아갈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 +.*영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