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부 송정국t 입니다.
나남귀 선생님으로 인해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잠시 둘러보았는데 음...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뜨거워 질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귀한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여기에도 참 저를 부끄럽게 하는 6학년 들이 있네요.
하나님 앞에 더 분발하여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또 하게 됩니다
더 낮은 마음으로
하나님앞에서 한번 거룩하게 살아보겠다는 결단을 하고
오직 말씀만을 굳게 잡고
얼마 남지 않은 트랙을 달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