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생활을 돌아본다면, 저희가 주님께 바치는
시간은 얼마 없는것 같습니다.
잊고 또 잊는게 반복되면서 저희가 반성해야만 할
일도 정말 많고요.. 저희의 신앙이 더 깊어지고
저희의 믿음이 더 자라서 주님께 드리는 그 아름다
운 시간이 풍성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와 따라서 저희의 마음도 풍성해 졌으면 좋겠습
니다. 나름 열심히 전도하려 해도 뜻대로 되지 않아
고민한다면 주님과 기도하여 고민을 말해봅시다.
주님께서는 분명 그 분을 전도하실 것 이라 믿습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6학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