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 10:15)

이 말씀을 읽고 오늘 성경강연회 때 구더기와 나의 가치가 다르 듯이

 하나님과 인간의 가치가 다르다는 말이 떠올랐는데요

나를 지옥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구절 같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2011년에는 목표했던 학교에서 성경읽기를 꼭 실천할꺼고요

더욱 하나님의 자녀답게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