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내려놓기
정은화s , 영혼을 위한 묵상-) , 2011-01-14 , 3297 hit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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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내려놓기

 

당신의 신랑이 그분 자신을 당신의 마음에
인같이 두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분이 당신 생명의 근원 이시다.

 

당신을 축복된 터전으로부터 떠나지 못하게
하신 분이 바로 그분이시다.
당신은 그리스도에 의해 인 처진 샘이다.


모든 것을 그분에게로 향하게 하라
그분의 지시 없이는 아무 일도 하지 마라
당신은 당신의 신랑만을 위해 담을 두른 정원이다.


그분이 닫으시는 것은 어떤 사람도 열 수 없다.
그분이 여시는 것은 아무도 닫을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랑은 죽음과 같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분은 그가 기뻐하시는 것을 당신과 함께
행할 것이다.
그분이 당신을 죽게 함으로 당신으로 그분만을
의지하며 살게 하실 것이다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분이 당신에게 그렇게 온전히 봉하시는 것이다.
등북은 타는 동안에 빛을 발하고
빛을 내는 동안에 소모되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아가서8:6)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시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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