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거듭남, 확실하십니까? 서도석p
김형진 , 영혼을 위한 묵상-) , 2015-02-26 , 1631 hit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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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드시 거듭나야만 합니다. 그것은 사느냐 죽느냐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으셨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네 라고 대답을 합니다. 어떻게 받으셨습니까. 언제 받으셨습니까.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몇 년 몇 월 며칠 구원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받으셨습니까. 영원한 속죄를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 그렇다면 틀림없이 구원을 받으셨네요 라고 쉽게 질문과 대답을 하지만 사실 만약에 그 이후 아무런 변화도 없다면 틀림없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음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구원의 확신, 또 확실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의를 기울이고 최선을 다하고 자기 자신을 검증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들어가지 못한 자가 많다고 성경은 경고합니다. 사실 더 충격적인 것은 쫓겨나는 그 시간까지 자기 자신이 쫓겨날 거라고 상상조차 못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쫓겨나는 사람들은 쫓겨나는 그 순간까지 자신이 쫓겨날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만일 확신여부를 논한다면 쫓겨나는 사람의 거의 대부분은 확신이 있었던 사람일 겁니다. 왜냐면 그들은 자기가 쫓겨났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이럴 줄 알았어 라고 반응하는 사람 없죠. 그럴 리가 없다 라는 반응을 합니다. 우리가 주 앞에서 먹고 마시고 주는 우리 길 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주님과 아주 가까이 일상의 삶에서 동행했다고 그들은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그들은 쫓겨나는 그 순간까지 자기들이 쫓겨날 거라는 거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근거 없는 확신은 가장 위험한 것입니다. 아무런 삶의 변화 없이 단순한 교리문답으로 더 이상 고민도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살펴보려 하지 않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영적 자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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