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흥손 허리.
옙흥손 허리.
옛날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고자
모여들었어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어요.
다리도 아프고요,
졸려서 하품도 하고요.
그런데 !
누군가 오는 거에요.
세례요한이 말하길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오늘은
침례를 받으신
예수님의 이야기.
잘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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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