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시간이 많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최대한의 능력을 보여준 우리 찬율팀

그리고 암송팀, 손유희팀들 모두 모두 수고 많았고 대단히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발표한 모습을 보시고

우리들의 부모님이 정말 정말 기뻐하시고 칭찬 많이 하셨답니다.

부모님도 그러하신데 우리 하나님은 더욱 기뻐하실 것임이 분명합니다^^;

아시다시피 어제는 2학기 학부모교제날이었습니다.

고로 지금은 우리의 초등부 마지막학년 마지막 학기입니다.

그런만큼 남은시간 우리가 주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교회학교의 주인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는 무엇인지 찾아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해 몸소 실천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지체말고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