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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최다은 , 9반 , 2011-05-19 , 4476 hit , 0 vote , 0 scrap 
http://oldschool.jbch.org/numz/club/club.php?clid=youngjin&bno=3517

저희의 생활을 돌아본다면, 저희가 주님께 바치는

시간은 얼마 없는것 같습니다.

잊고 또 잊는게 반복되면서 저희가 반성해야만 할

일도 정말 많고요.. 저희의 신앙이 더 깊어지고

저희의 믿음이 더 자라서 주님께 드리는 그 아름다

운 시간이 풍성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와 따라서 저희의 마음도 풍성해 졌으면 좋겠습

니다. 나름 열심히 전도하려 해도 뜻대로 되지 않아

고민한다면 주님과 기도하여 고민을 말해봅시다.

주님께서는 분명 그 분을 전도하실 것 이라 믿습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6학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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