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가득차신 주님

저희 오늘도 저희를 버리지 않으신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저희에게 많은 가르침 주셨던 선생님

정말 많으시지만

최기숙 선생님의 최동건 아버지

주님에 사랑을 모르시고 죄사함 받지못한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불쌍한 영혼입니다.

영원한 지옥과 천국. 곧 마지막 때 입니다.

그 분은 최기숙 선생님을 태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분을 위하여 최동건 아버지의 마음을

그 닫혀있는 불쌍한 영혼의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열어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감사함으로 깨어있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최기숙 선생님!

부족하지만 저도 간절함으로 언제나 기도 드리겠 습니다.

항상 깨어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모두 도와 주실꺼죠?^^

최기숙 선생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