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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응모] 구원 간증
강서경 , 4반 , 2011-05-31 , 3213 hit , 0 vote , 0 scrap 
http://oldschool.jbch.org/numz/club/club.php?clid=youngjin&bno=3638

 저는 2005년 8월 24일에 구원 받은 강 서 경 자매입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TV로 김 영 훈 목사님 말씀 DVD를 들었습니다.

1편, 2편까지는 교회에서 어릴 때부터 배워 왔기 때문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3편부터는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다시 회복하는 것과 세상의 종말에 대해 배우게 되니

점점 무서운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이고, 그 말씀에 따르면 세상이

곧 멸망된다고 하니 두려워졌습니다.  4편부터는 죄에 대해 배웠는데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이고

그 죄로 인하여 지옥에 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때 호리만한 소 털의 1000/1만큼만의 죄가 있어도 지옥에 간다는 말씀으로 제가 지옥에

갈 죄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지옥이 영원히 불이 꺼지지 않고 구더기가 기어다니고

절대로 나올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지옥에 가기가 너무 싫었고 지옥이라는 그 자체가 싫었습니다.

4편 말씀을 듣고 난 뒤, 엄마와 함께 자기 전 창문을 향해 함께 손을 모아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는 정말로 천국에 가고 싶어 하나님께 지옥에 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다음 날, 5편 말씀을 듣는 데 하나님께서 육체의 몸을 입고 벌레만도 못한 저를 위해 내려 오셔서

모든 사람 즉 저의 죄를 짊어 지고 피를 흘려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돌아가시는 동영상을 보았을 때 예수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찬송을 부르는데 눈물이 나왔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믿었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너무나도

감사했고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4편 말씀을 듣고 나서는 너무

걱정 되고 무서웠는데 예수님이 하신 일을 깨닫고 난 뒤에는 기분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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